꽃입니다.^^
장미꽃도 있고 카네이션도 있네요.
황토방 마당에 핀 꽃들만 보다가 이렇게 파는 꽃(?)을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.^^
얼마전에 황토방에 방문하신 손님께서 선물해주신 꽃인데요.
어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신다고 이렇게 사오셨네요.
예쁩니다.^^
두고두고 볼 수 없는 꽃이지만
단 며칠이라도아름다움을 선사해줄 수 있다는게 고맙습니다.
꽃처럼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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